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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용 두꺼운 매트. 보통 직사각형의 납작한 모양에 두께(높이) 20~40cm 정도로, 안에 스프링이나 코매디 등이 있어 적당한 푹신함과 탄성이 있다. 어원은 아랍어로 바닥에 까는 요나 방석을 뜻하는 مَطْرَحٌ(마트라흐)다.


중세시기에는 짚을 넣은 형태가 널리 쓰였고, 귀족들은 깃털이나 말총을 넣은 매트리스를 썼다.[1] 현대 기준으로는 제대로 된 매트리스라기보단 토퍼에 더 가까운 형태였으며, 'tick matress'라고도 불렸다. 대항해시대 이후로는 코코넛 섬유나 목화솜으로 채워넣은 매트리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우리가 아는 스프링 매트리스는 19세기 중반부터 등장했고, 1920년대부터 서양권에서 주류가 되었다.


스프링 매트리스는 다시 본넬(bonnell) 스프링과 포켓스프링 방식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여러 개의 스프링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매트리스에 집어넣는 방식이며, 후자는 스프링을 하나 하나 부직포로 감싸서 다시 매트리스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방식은 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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